안녕~ 에라이청춘의 뚠탈이야!
오늘의 포스팅은 달랏 최고의 액티비티 중 하나!
바로 이거야!!!!
Q. 놀이공원이야?
아니! 여기는 다딴라 폭포라고 하는 곳이야!
다딴라 폭포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하는 걸로 하고!
이거는 다딴라 폭포로 내려가기 위한 이동 수단인데
이거를 알파인코스터라고 해
Q. 알파인코스터? 그게 뭔데?
알파인코스터는 1~2인승 롤러코스터인데
달랏의 다딴라 폭포에 있는 건 2인승짜리야
물론 혼자서도 탈 수 있어!
속도를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야
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갈 수도 있고
우리들처럼 스릴을 즐기면서 갈 수도 있는데
롤러코스터라는 것으로 분류가 되어 있으니
스릴을 즐기는 걸 추천해!
다딴라 폭포의 알파인코스터는
총길이 2,400m(2.4km)로
현존하는 알파인코스터들 중 가장 길어
그러니까 웬만한 롤러코스터들보다
훨~~~~신 스릴을 길~~~~게 즐길 수 있다는 거야
물론... 앞 사람이 천천히 가면.... ^^;
Q. 내려가는 거면 올라오는 건 어떻게 해?
올라오는 것도 똑같이 알파인코스터를 타면서 올라오는데
올라가는 건 중력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
아주 천천~~~히 올라갈 거야
올라갈 때는 레버를 움직이면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
절! 대! 로!
레버는 표지판의 지시를 따라주길 바라!
Q. 가격은?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데?
가격은 우리가 갔을 때는 1인당 17만동(약 8,700원) 정도였는데
그게 1년 전이니까 지금은 20만동(약 11,000원) 정도 할 것이라 생각해
시간은~ 사람들 마다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는 것이
다음에 포스팅할 다딴라 폭포에서
얼마나 시간을 쓰느냐에 따라서 시간은 조금씩 달라져
우리는 알파인코스터 + 다딴라 폭포를
채널 S의 여행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의 촬영 때문에
3~4시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해 ㅋㅋㅋ <편집되었지만 ㅠㅠ>
지금까지 달랏의 다딴라 폭포로 갈 수 있는 이동 수단형 롤러코스터
알파인코스터에 대해서 알아봤어!
우리가 어떻게 즐겼는지 정말 생생하게 보고 싶다면
우리 유튜브로 찾아와서 보는 것을 추천해!
다음 포스팅에서 만나~ 안뇨옹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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