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 현지 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낭 자유여행,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맛집처럼 안 느껴진다고요? 여긴 현지인 밖에 없습니다! 여러분 안녕하세요! 에라이청춘입니다! 오늘 포스팅할 다낭 맛집은! 바로바로!!!! 이곳입니다! 지금부터 반말모드로 갑니다잉! Q. 여기는 뭐 파는 곳인데? 여기가 뭘 파는 곳이냐? '미 꽝(Mì Quảng)'이라는 음식을 파는 건데 이것도 저번에 포스팅한 '까오러우'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중부의 음식이야 여기저기 엄청나게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이지 그! 런! 데! 왜 하필 이 집을 선택했느냐! 여기만의 특별한 음식이 있다~ 이 말이지! 그것이 바로! 개. 구. 리. 미. 꽝! (빠밤!) 여기가 개구리 미꽝을 최초로 개발해서 파는 가게라고 해 Q. 여기 말고 다른 곳은 없어? 여기가 잘되면 다른 곳에서도 막 따라 할 것 같잖아? 근데 그렇지를 못한다는 거지 미꽝은 기본적으로 닭, 돼지고기 이런 것들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